오늘은 그냥 사는 얘기❤️ 요즘 그냥저냥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사진첩을 보니 즐거웠던 모먼트가 꽤 많았구나✨ 1 치약과 잠옷 깔맞춤이라 기분 좋아짐( 스파오잠옷 유시몰치약) 2 단골 카페에서 처음으로 서비스 받음(무려 파블로바!!) 3 내솨랑 창펀! 맛집 발견 ( ) 4 본가 가서 제철 숭어&대방어 회 움냠냠 5 친구가 알려준 한식 다이닝&전통주집이 정말 넘넘 맛있었다. 닭껍질숯불구이 잊을 수 없어..(한강진 5412) 6 새로 산 핸드 워머가 퐁실퐁실 모찌모찌 맘에든다 ( 릿킴) 7 2023년 새해를 친언니, 친한 친구들과 카운트다운 파티에서 시작했다. 신년파티가 처음이라 넘 행복,, 한겨울이라 추울 줄 알고 옷을 넘 따숩게 입고 간 바람에..엄청 더워서 맥주로 얼굴을 계속 식혀 줘야했지만 즐거웠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