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별양집

하늘선물 2022. 9. 9. 10:19

팽2맛집 별양집 대창맛집 양대창 홍창맛집

30년 전통 2대째 내려오는 양대창 전문🌟

젊은 감각의 핫플 곱창집도 허름한 노포도 각각 매력이 있지만

또 널찍한 단독룸에서 숙련된 이모님의 케어를 풀로 받으며

수시로 채워주시는 정갈한 상차림까지 만끽하는 강남의맛💵

오랜만에 이런 클래식한 고급 양대창집 오니 좋긴 좋더만😇

역삼동별양집 역삼동맛집 역삼동양대창
문썬_역삼동 강남양대창 양대창맛집 역삼동회식장소

선릉 유명한 맛집이죠?
별양집의 점심 메뉴 대창덮밥이에욤😀
점심에 가면 다 요고 먹고 있드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단디와 비교하자면 매우 비슷했어요
양념이 비슷했고요! 신선도좋은 대창과
만나니 정말로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더 좋았던 부분은 야채가 더 많았고 양이 더 많아서
굉장히 두둑했어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매콤한
콩나물 국이 느끼함을 가시게 하더라고요!
담에 또 가서 먹고싶은 곳이에요

대창맛집 내장맛집 선릉맛집 선릉역맛집 강남맛집 대창덮밥맛집 선릉점심

대창을 지글지글 바짝 익히면 큰일납니다..... 너무 맛있어서....왓더...ㅠㅠ
겉바속촉 톡 터지는 고소한 대창과 쫠깃한 고급 특양, 양밥도 된장찌개도 그냥 다 미쳤음!
질려서 더는 못먹을 때까지 먹은건 처음인듯❤️
(마지막, 서비스로 주신 천엽과 생간도 먹은 사람 말로는 아주 싱싱하다고 함)
꼬솝고 기름진 여름이었다🌙
잘먹었습니다

natory
특양구이, 양밥, 된장국
다음엔 다른것도 먹어보는걸로

양대창 제일 맛있는집 🌟
대창이랑 양이 최고 ...
냄새 하나도 안나고 졸맛탱🫠

선릉맛집 양대창맛집 선릉별양집

효정씨 설 온 김에 한강달빛야시장
줄 서서 뭘 먹을 수 있는 상황아님!
사람 구경 실컷하고 결국엔 집앞 별양집 ㅋ
.
.
.
.
.
.
한강밤도깨비야시장 사람 구경 바글바글 한강 반포

특양구이

급이 다르다. 맛도 금액도 ⁽⁽٩( ᐖ )۶⁾⁾

꼬들꼬들한 특양과 세상 고소한 대창은 주방에서 초벌되어 나오고, 테이블에서 통마늘과 함께 조금 더 구워주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양념구이지만 함께 나온 양념장에 콕 찍어 청양고추 한조각 올려 먹으면 더욱 깔끔하고 맛있다.

양밥은 역시 비싸고, 비싸지만 양이 많다.
(김가루 주변으로 두른 양대창은 먹다 남은 것으로 데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맛있는 김치볶음밥의 맛인데 거기에 양이 조각되어 적지않게 들어가 있고 매콤하고 고소하니 마무리 식사로 안먹으면 서운하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관계로 괜히 회식장소로 좋은 집이 아니다.


특양구이 170g 38,000원
대창구이 200g 37,000원
양밥 22,000원

양대창 대창구이 특양 대창 양대창전문점 소곱창 회식장소 회식메뉴 선릉역맛집 강남맛집 역삼맛집 맛집추천 메뉴추천 먹 맛 술 먹팔 먹팔 먹방여신돼단이

올만에 별양집
마늘 먹고 사람됨



역삼동맛집 곱창맛집 대창맛집 곱창대창양 양밥 술 밥 잡식가 프로잡식가 잡슐랭 잡슐랭가이드

별양집
이사 후 처음 가보고 어제도 가고
훨씬 쾌적하게 커지고 지하에 룸도 생기고 좋당
.
양대창 역삼맛집 룸맛집 먹 단 단율맛집 단슐랭


서울 현장가서 실컷먹구온거 자랑하기❤
1. 양곱창구이 선릉
2. 디퀸스 코엑스
버섯페페로니피자 점보미트볼로제파스타
3. 선뚜봉하우스
아현닭발 아현닭발칼국수 딸기 나머지는 그녀의 손맛
4. 오하라 돈가스
5. 문어랑 문어삼합 처음처럼
6. 보너스 귀여운봉구🐶
.
서울맛집 서울맛집추천 선릉맛집 선릉역맛집
아현맛집 코엑스맛집

양대창 먹으러가서 홍창에 반하고 옴😍
느끼하다 싶을때 부추된찌 한입하고
마무리 양밥 하트

대창으로 시작해 양을 지나 곱창으로 해서 갈비로 역시나 마무리는 양밥으로 앗 양밥 사진 어디갔어 ㅋㅋㅋ 삼성동맛집 양 곱창 대창 양밥 맛집 먹자 잘먹고잘살자 고독한알콜중독자 뭣이중헌디 행복하자 하고싶은거다해 다그런거야 각성 아무것도아니다 아님말고 해탈의길 주님을사랑한스님 화이팅 존버 편안함에이르렀는가 다잘될거야🙏

어제는 양 대창 먹고~~
오늘은 샐러드
난 왜 중간이 없냐 ㅎㅎ

어서와 별양딥은 처음이지

깔끔 역삼동맛집 먹굥이맛집 미국와서먹고싶은거

8년만ㅋㅋㅋㅋㅋㅋ양밥이 존맛이더라ㅋㅋㅋ
이자카야

'스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0) 2022.10.08
스미다  (0) 2022.10.02
바우카페  (0) 2022.09.16
코코메아  (0) 2022.09.03
나를 살게 하는 것들  (0)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