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인테리어의 카페 '코코메아'
뉴질랜드식 파이가 맛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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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디저트 다 털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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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중길 31 1층
(지번) 한경면 판포리 2582
휴무일: 수요일
안녕하니_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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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그 어디보다 핫한 판포포구 근처 카페!
에그타르트, 미트파이가 유명한 코코메아에요🌴
코코메아는 뉴질랜드 마오리어로 선셋을 뜻한대요🌅
더워서 오래 앉아있지 못해 아쉬웠지만
제주 구옥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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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메아
📍한경면 판포리 2582
⏰12:00-18:00 수 휴무
💵에그타르트 3.0 아이스아메리카노 5.0
🚗카페 안 주차공간 세 자리, 판포리2617-1
✔️지이이이인짜 더워요 헥헥 아아가 아녔엉🥵
✔️키즈 동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제주여행 빛좋던날 제주카페 시간없어서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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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제 가도 편하고 좋은 곳이 있나요?
나는 같은 카페를 여러 번 가는 걸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아니, 한국에만 해도 카페가 정말
많아서 ‘같은 곳(공간)을 또 갈 시간에
새로운 곳(공간)을 찾아서 가는 게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크게 자리 잡혀 있다.
근데 이곳 ‘코코메아’는 다르다.
작년에 제주살이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처음 왔다가 공간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작년 초겨울에 한 번 더 다녀왔다.
그렇게 두 번의 방문, 근데 또 좋아서 속으로
‘제주살이가 끝나기 전에 또 한 번 와야지.’
생각했지만 이래저래 바빠서 미루다가
결국 제주살이가 끝날 때까지 못 갔다.
제주살이가 끝난 지 거의 두 달이 다 되어서
여행으로 다시 찾은 제주도에서 생각난 코코메아.
벌써 세 번째 방문이지만 여전히 공간이 주는 포근함과
따뜻함은 좋았고, 여전히 맛있는 파이와 커피까지.
아마 코코메아는 살면서 꽤 자주 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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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쪽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
이곳에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고
생각 정리가 잘 되던데. 이유가 뭘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판포중길 31)
⏰ 12:00 - 18:00 (17:30 라스트 오더, 매주 수요일 휴무, 미트파이 소진시 조기 마감 가능성 있음.)
예쁘고 맛있잖아 ( ͒_̕ ͒)
리틀포레스트제주
제주에서 남은 날보다 지나온 날이 더 많아졌다. 빨래 몇 번에 그리운 얼굴 몇 번 만났을 뿐인데 시간이 이토록 빠르게 흘러갈 줄이야. 아직 가지 못한 곳이, 만나지 못한 얼굴이 많아서 남은 하루하루가 늘 아쉽기만 하다.
작년 연말, 제주에서 한달살이를 해보자는 짝꿍의 제안을 들었을 때 나는 꽤 터무니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무리해 전세를 구한지 채 몇 달이 되지도 않았는데 제주도 한 달 살이라니. 하지만 그로부터 4개월 후 우리는 거짓말처럼 제주에 왔다. 짝꿍은 지금의 제주살이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떠남에 대한 연습이라고 말했다. 몇 년 전, 자주 내일의 희망이나 꿈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던 우리는 디지털노마드가 되자는 다짐을 했었다. 그때는 늘 회사 일에 주말과 야근을 밥먹듯 하던 그를 미워하고 원망했었는데 지금에야 돌아보면 오늘의 시간을 위한 일이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나는 못 누린 그 시간들은 오늘의 이안이를 위한 것이었다👶🏻)
내년의 우리는 어디에서 삶을 기록하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오늘 제주에서 보낸 시간들이 의미있는 연습이었노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길 바래볼 뿐이다✍🏻
제주한달살기 판포리 아기랑강아지랑 제주서쪽여행 협재 저지리 사분의이 👶🏻🐕❤️
바쁠 땐 제주가 생각나지 💭💭
사실..저 에그타르트와 애플파이가 생각나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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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도장
🌴
한적한 곳에 덩그러니 자리해 있지만
다들 찾아 찾아 오는 듯
오랜 대기 끝에 맛본 마루나 키친.
맛있었어요😊
제주 구옥의 뼈대를 유지하고
빈티지 소품들로 채워 넣은 실내가
힙지로 느낌 물씬 났던 코코메아.
아이들이 마시멜로 우유를 정말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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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리카페 입니다. 여행도중📖읽으면서 쉬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책읽기 조용하고 편한 분위기인 공간이였습니다 .에그타르트 맛집이였어요🥰
📍위치
제주 제주시 한경면 판포중길 31
⏰운영시간
12:00-18:00 (수요일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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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리카페 아늑한카페 에그타르트맛집 피칸파이맛집 제주 제주여행
힝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음식사진 올리는데 또 배고프다ㅠ3ㅠ혼자 다니는데도 야무지게 먹었네🐷🐷🐷🐷❤️(제주도 먹방사진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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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인테리어
편안한조명
곳곳이갬성
제주전수빈로드..라스트,,
1-2. 롤링브루잉 맛보기로 콜드브루 주시는데 향긋한 차같아서 신기했고, 에쏘 맛있었음 고양이두 있음
3. 신해바라기 제주 갈 때마다 먹었던 것 같은데, 오픈 시간 맞춰가면 기다려야한다는것을 이제 arm.. 겨울에 먹는게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을듯 ㅠ 매장 너무 더워..
4. 누룽지식당 시내에 위치함 .. 개맛있음 진짜루 .. 외국인들 오면 걍 두유노고등어조림?해도 될 것 같음 ㅠㅠㅠ
5. 스토브온제주 으음 그냥 그랬음 매장에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 ,, ㅠ ㅡ ㅠ
6. 다가미김밥 기본김밥으로 시켰는데 당연히 맛있으나 혼자서 한 줄 절대 다 못 먹음
7. 미트파이가 유명해서 포장해서 먹었음. 갠적으로 안주로 좋을 것 같당 ..
8. 컴컴제주 뷰도 좋고 맛도 있었다 생각보다 손님없어서 나는 편하긴 했는데, 앞으로 손님 더 몰려서 담번에 왔을때도 안없어지면 좋겠음 ..
9. 토투가커피 커피는 내 입 맛에는 그냥 그랬고, 까눌레가 정말 정말 맛있음
10. 호텔샌드 협재해수욕장 앞에 위치해있는데, 커피는 정말 정말 맛없고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그냥 짜중) 해변에 누워서 쉬는 느낌 나서 좋음.. 1시간 시간 제한있는데 그 이상 있을만한 곳은 아니라서 ,, 충분함 노래가 좋음
파이 맛집
포장해다가 집에 와서 먹었는데도 짱맛있었다!🤤
20220602 목요일
제주도여행1일차
조용한카페 찾아서 온 코코메아☕️
커피도 먹고싶고 시그니처메뉴도 먹고싶을땐
둘다 먹어버리기😆
파이도 맛있다던데 1인3메뉴하면
사장님 놀라실까봐 참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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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메아에 간다면..
1인 1에타, 1인 1미트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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