푀유 파티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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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유 파티세리(Pâtisserie Feuilles)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44가길 19

바닐라 캐러멜 밀푀유(Vanilla Caramel Mille-feuille)
- 푀이타주(puff pastry)
- 바닐라 마스카포네 크림(vanilla mascarpone cream)
- 캐러멜(car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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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딸기무스 n 초코헤이즐넛타르트 n 사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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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국룰 딸기와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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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한 피스타치오 바바루아 크림이 주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 속에 바질 딸기 콤포트가 상큼하면서 바질 특유의 향긋하고 이국적인 맛을 던진다.
이를 빠사삭한 초코 사브레가 쌉싸름한 초코맛으로 잡아주었고 바질이 아무래도 압도적인 맛을 자랑해서인지 피스타치오보단 바질맛이 더 강하긴했다.
딸기에 가장 많이 적용되는 조합인 피스타치오와 바질 두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종합세트라 하겠다.

_초코와 뗄수없는 헤이즐넛의 조합 ‘초코 헤이즐넛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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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타르트에 빠작한 헤이즐넛 크루스티엉 위로 가나슈같은 꾸덕한 산미감있는 초코 크림이 묵직하게 잡아주고 여기에 농후한 지바라 가나슈 몽떼크림이 은은한 초코맛으로 풍부함을 올려준다.
위에 덮힌 헤이즐넛 분태가 씹히는 초코까지 더해지니 너티한 헤이즐넛과 쪼코쪼코한 우리가 익히 아는 페레로로쉐 맛을 진하고 달콤하게 느낄 수 있는 실패없는 조합을 보여준다.

_좋아하는 페이스트리 종류인 ‘사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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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만의 전면 특허 파사삭한 결들이 살아있는 페스트리사이로 과육이 씹히는 타입이 아닌 사과 쥬레같은 필링이 부드럽게 퍼져 가벼운 결과 함께 굉장히 소프트하게 술술 넘어간다.
새콤상큼한 사과맛과 짙은 시나몬의 풍미를 보여주는 애플파이맛을 정확히 보여주었다.

_푀유파티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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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캬라멜밀푀유 n 밤파이 n 헤이즐넛휘낭시에(w 쿠바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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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클래식 밀푀유에 카라멜이 더해진 ‘바닐라 캬라멜 밀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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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삭한 결들이 느껴지는 푀유타쥬에 쌉싸름하고 짭잘함을 주는 진득한 솔티카라멜 소스에 바닐라 크림이 어우러져 풍부함과 달콤함을 올려주는 단짠맛을 굵직하게 보여준다.

_밤이 들어간 ‘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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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모양에 가벼운 결들이 육안으로 느껴져 범상치않음을 감지했다.
파사삭바스락 잎사귀처럼 아주 가벼운 페이스트리로 이런 클래식한 스타일의 결은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 거 같다.
(요즘은 대게 겉은 바삭 속은 밀도감이 강한 스탈을 많이 접하는거 같다능)
안에는 밤앙금이 이라고 느낄 정도로 밤알갱이가 씹히는 밤 필링이 묵직한 달콤함을 주었고 달큰한 럼맛도 보여 어른의 맛도 슬쩍 있다.
먹는내내 페이스트리의 결들이 기분을 좋게하고 마냥 가벼운 것이 아닌 쫀쫀함도 느껴졌다.
식감, 맛 모두 취저였고 다음엔 계산 전까지 고민하게 만든 좋아하는 [애플 파이]를 꼭 먹어야겠다🔥

_구움과자 ‘헤이즐넛 휘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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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크렘브륄레처럼 겉면이 빠자작하게 카라멜라이징이 두툭하게 덮혀 먹을때 더욱 액센트가 있다.
속 촉촉 진한 버터감에 헤이즐넛의 고소함, 쌉싸름한 카라멜맛이 다크함도 주었다.

_티 음료메뉴인 ‘쿠바 선셋’
히비스커스에 달달함도 있는 상콤새콤한 티였다.

_푀유파티세리

샤로수길 거리와는 조금 떨어진 낙성대역 근처 골목 주택가에 푀유 파티세리라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
퀄리티 좋은 디저트 맛집을 집 근처에서 발견해서 너무 행복하다
카페 이름이 조금 어려워 뜻을 찾아보니까 푀유 = 나뭇잎 , 파티세리 = 과자 라고 한다 .
얇은 층이 여러 겹 올라가 있는 나뭇잎 모양 디저트들이 많았는데 아마 이 이유로 이름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를 먹어보았는데 딱 먹자마자 느낀건 정말정말 정석대로 맛있는 디저트 가게구나 싶었다.(살살 녹는 무스 … ) 사실 샤로수길에 카페는 많지만 맛있는 곳은 많지가 않거든 ..🥺
다른 메뉴들도 정말 궁금해지는 곳이다. 신메뉴 나왔다던데 또 가야지 ,,, 괜찮은 방앗간이 생기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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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유 파티세리(Pâtisserie Feuilles)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44가길 19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Pistachio Strawberry Mousse)
- 딸기(strawberry)
- 피스타치오 바바루아(strawberry bavarois)
- 바질&딸기 마리네이드(strawberry marinated with basil)
- 딸기 크레뮤(strawberry crémeux)
- 피스타치오 비스퀴(pistachio biscuit)
- 초콜릿 스트로이젤(chocolate streu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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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에끌레어 n 피칸메이플무스(w 시나몬푀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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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에끌레어+무화과 ‘무화과 에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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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삭파사삭하니 가벼운 식감의 크라클랑 슈,달콤한 커스터드에 톡톡 씹히는 달큰한 럼향이 느껴지는 무화과 콤포트와 시나몬이 향긋함으로 감싸 짙은 가을맛을 보여준다.
이 모든걸 농후하게 감싸는 마스카포네 샹티 크림이 풍부함으로 꽉꽉 채워 주었다.
많지는 않지만 무화과를 실속있게 즐길 수 있었던 기분을 들게해준달까?

_너티 무스 디저트 ‘피칸 메이플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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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낙엽 비줠이 유니크하다.
실키한 메이플 무스의 은은함 속에 사각한 피칸 프랄리네의 고소한 너티함이 진하게 보여주는데, 먹는내내 이 너티함은 끝까지 함께 해준다.
안에 커피크림은 내입엔 크게 맛이 느껴지지않았고, 촉촉한 초코 비스퀴와 사르르 부드럽게 부숴지는 초코 사브레가 초코킥을 날려 달콤함을 준다.
무거울 수 있는 너티함을 실키한 무스와 만나 깔끔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

_가을가을한 느낌 담아 ‘시나몬 푀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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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삭한 바삭한 겉, 아래면은 쫙쫙 붙는 카라멜라이징의 달콤함과 함께 진한 버터리함이 두드러진다.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속, 달큰한 알싸한 시나몬이 더욱 맛의 깊이를 올려준다.
시나몬 러버인지라 시나몬맛 서운하지않게 나서 좋았다.

_푀유파티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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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샤를로뜨 n 뺑오쇼콜라 n 립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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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딸기의 탈을 쓴 초코디저트 ‘초코 샤를로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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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신하고 쫀쫀하게 잡아주는 다쿠아즈 느낌이 드는 다크한 초코 비스퀴 뀌이에 안으로 농도감있는 초코 바바루아즈 크림이 밀키한 초코맛을 던짐과 동시에 특유의 달달한 바나나가 주는 향이 짙게 퍼진다.
여기에 새콤함을 주는 묽은 딸기 콩피와 잘 숙성된 바나나와 생딸기가 초코 크림과 함께 녹아 사라지는 바나나가 강하게 지배하는 맛을 보여주는 초코케이크였다.

_초콜렛이 들어간 클래식 페이스트리 ‘뺑 오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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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삭한 겉, 밀도감있는 쫄길핫 결들이 만나 짭잘 버터리함을 풍기고 여기에 초콜렛이 달콤함을 주어 기분좋게 해준다.

_나뭇잎 모양의 페이스트리 파이 ‘립 파이’🍃
(긴자 웨스트 립파이가 급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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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작아작하게 씹히는 설탕이 주는 액센트와 함께 바삭한 페이스트리 결들이 어우러져 달콤버터리함을 간결하게 보여주는 고급진 엄마손파이다.

_푀유 파티세리

이름처럼 한겹한겹 살아숨쉬는 파이지가 매력적인
푀유파티세리의 뺑오쇼콜라

이계절에 참 잘어울리는 쿠스미의 쇼콜라데피스와 함께한 한겨울의 티타임

안녕하세요 푀유입니다🍃

딸기 시즌이 다 끝나 많이 사랑해주셨던 딸기무스를 보내고 바닐라 라즈베리 조합의 나뭇잎 모양 무스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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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즈베리 무스

- 바닐라 무스
- 라즈베리 크레뮤
- 라즈베리 꽁피
- 피스타치오 비스퀴
- 빠뜨 사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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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라즈베리에 이보아르로 만든 부드러운 바닐라 무스로 감싸주었고 빠뜨사브레로 식감을 준 디저트입니다😊

달다구리는 나의 힘, 🍰❤️ 포크하나만주세요 👻

안녕하세요 푀유입니다🍃

오늘부터 초코 헤이즐넛 타르트가 들어가고 상큼한 라임 밀푀유를 준비했습니다😊

라임 밀푀유
- 푀이타쥬 앵베세
- 라임크림
- 라임 마말레이드
- 이탈리안 머랭

파삭한 푀이타쥬에 상큼한 라임크림을 채우고 이탈리안 머랭을 올려 과한 신맛을 중화시켰습니다. 마무리로 라임 마말레이드, 라임 제스트를 올려 라임향이 돋보이도록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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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른 종류의 밀푀유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푀유입니다🍃

오늘부터 피칸 메이플 무스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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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 메이플 무스

- 메이플 바바루아즈
- 커피 크레뮤
- 피칸 프랄리네
- 초코 비스퀴
- 초코 스트로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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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무스로 부러운 크레뮤, 고소한 피칸, 커피시럽으로 촉촉히 적신 비스퀴를 조화롭게 감싸주었고 밑에 깔린 스트로이젤로 바삭한 식감을 주었습니다😊

오늘부터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가 준비됩니다!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
- 피스타치오 바바루아
- 바질로 마리네이드한 딸기
- 딸기 크레뮤
- 피스타치오 비스퀴
- 초코 스트로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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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푀유입니다🍃

가게를 오픈하고 벌써 한달이 훌쩍 넘어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가게에 방문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2021년 잘 마무리하고 2022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한분 한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1월 1일, 2일 정상영업하고 정기휴무인 월요일에 쉬다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푀유입니다🍃

오늘부터는 바닐라 라즈베리무스 대신에 무화과 에끌레어를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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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에끌레어

- 슈
- 크라클랑
- 크림 파티시에
- 무화과 콩피츄르
- 마스카포네 샹티
-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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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슈 안에 무화과 콩피츄르와 파티시에 크림으로 채웠고 마스카포네 샹티크림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푀유입니다🍃

23일 오늘부턴 초코 샤를로뜨 대신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준비됩니다 :)

밀가루를 넣지 않고 크림치즈, 생크림, 계란, 바닐라빈으로 만들어 크리미하고 촉촉한식감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방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