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바 베르크 𝗗𝗮𝗻𝗰𝗲 𝗗𝗮𝗻𝗰𝗲 𝗗𝗮𝗻𝗰𝗲 : 𝘞𝘌𝘙𝘒 𝘈𝘕𝘋 𝘙𝘌𝘚𝘛 이번 게바의 컨셉이 ‘댄스 댄스 댄스’ 다. 춤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은 몰라도 내적 감흥을 표현하는 몸짓이 아닐까. 외적 댄스는 나와 거리가 멀지만 무언가의 순도를 높일 때 느끼는 내적 댄스는 누구보다 즐긴다. 그렇다. 이번 게바의 주제는 일과 쉼을 즐길 때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즐거움(댄스)을 의미한다. 베르크, 벨로주(음악), 카멜오아시스(디자인), 몬쓸리델리(시그니처) 다양한 분야가 협업하는 즐거움에 내내 댄스를 추고 있다. 우리의 댄스는 일(WERK)로 부터 나오는 즐거움. 우리의 즐거움이 여러분의 즐거움(REST)과 맞닿길 기대한다. 그리하여 다함께 댄스 댄스 댄스 하는거다. 𝘞𝘌𝘙𝘒 𝘈𝘕𝘋 𝘙𝘌𝘚𝘛 어서 그 날이 왔으면..